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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록

단체급식 짜장밥 150인분 만들기 (짜장밥 대량조리 레시피)

오늘 짜장밥 150인분을 조리했다.

카레, 짜장, 하이라이스 등 덮밥을 나갈 경우 6인치 하프 바트로 계량을 하는데, 완성물을 6인치 하프에 담아서 바트 1개에 30인분 정도로 계산을 하면 얼추 맞다.

이번에는 고기와 채소가 볶아서 숨이 죽은 것을 계산하였을 때 대략 1.5~2바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여 물을 3바트로 잡았다.

 

회전솥을 이용하여 까오기, 6인치 하프바트로 계량한 짜장밥 레시피.

 

■ 메인 재료

돈육 채 5kg

양파 4kg

양배추 2kg

감자 2kg

 

■ 양념 비율

진간장 4 (까오기)

굴소스 4 (까오기)

춘장 4 (까오기)

설탕 6 (까오기)

오뚜기 짜장분말 2봉 (1kg*2)

물 3 (6인치 하프 바트)

생강

후추

 

■ 조리 과정

돼지고기는 전날에 후추, 생강에 재워 냄새를 잘 잡아준다. 빵빵이에 받쳐서 핏기를 같이 빼주는 것이 좋다.

 

회전솥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강불로 달궈준다.

충분히 달궈진 솥에 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생강을 넣고 다시 볶는다. 

전체적으로 익어갈 즈음 야채를 넣고 볶다가 간장과 굴소스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양파와 양배추가 숨이 죽어 몽근해지면 춘장을 넣고 한번 볶아준 다음 물을 넣는다.

물이 끓으면 짜장분말을 넣어 잘 풀어주고 설탕으로 단맛을 맞춘다. 짜장 맛이 더 필요하면 춘장으로, 감칠맛이 부족하면 소량의 설탕 혹은 미원을 넣는다.

간이 어느정도 완성되면 전분물로 농도를 맞춘 후 마무리한다.

 

■ 피드백

맛 B+

짜장맛이나 단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약간 묽은 감이 있었다.

배식 전에 뚜껑을 덮어 온장고에서 보관을 하다보니 물이 생겨서 묽어진 것 같다.

앞으로는 배식 중의 음식 상태를 고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